신용카드 대금 연체 불이익

일반적으로 카드 이용대금은 모든 수수료를 포함해서 지정된 대금 결제일에 자동이체 또는 카드사가 정하는 방법으로 결제해야 연체수수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자 비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지불금을 정시에 납부하고 잔고를 완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금일에 지불을 하지 못했거나 지불이 늦은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제 날짜에 카드 대금이 결제되지 않았다면 다음 세가지 방법으로 재정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연체이자율 증가

연체료는 대부분의 신용 카드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며, 신용 카드 결제를 결제일보다 늦게 하게 되면 효력이 발생합니다. 연체이자율은 신용등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연체이자율은 리볼빙, 현금서비스 등 다른 서비스 이자율보다 훨씬 높은 이자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연체가 될 우려가 있다면 리볼빙 등의 서비스를 고려해서 대금 결제를 유예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리볼빙은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으로 불리며, 연체가 생기기 전에 카드사와 회원이 미리 약정한 최소 결제비율을 결제하도록 정하면 다음결제월에 결제대금이 계속해서 이월되는 서비스를 일컷습니다. 회원은 이용금액의 10~100% 이내의 범위에서 최소 결제 비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자율도 연체이자율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이번달에 결제대금을 완납하지 못한다면 미리 리볼빙을 신청해야 추가 이자비용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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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에서 공시한 전국 은행 및 카드사별 연체이자율은 대부분 최소 19%에서 최대 27.9%까지의 고금리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고금리의 연체이자율이 수개월동안 복리로 계산된다면 어쩌면 한달 간의 연체료가 잔고보다 높아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부분입니다.

신용 카드 결제대금일을 놓친 경우 어떻게 할까요?

처음으로 신용 카드대금을 연체할 경우 회사에 연락하여 연체료를 면제 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효과가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부 신용 카드 회사는 소득이 일정하고 좋은 기록을 가진 고객에 대한 연체료를 면제해 줄 수도 있습니다.

카드이용 정지

신용카드 대금을 2회 이상 지급하지 않거나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의 최소 금액을 2회차 이상 결제하지 않은 경우, 사용자는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게 되어 카드 사용이 정지됩니다. 이럴 경우 카드이용대금 전액을 카드사의 청구를 받은 즉시 결제해야 합니다.

신용카드 연체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

신용카드가 5일만 연체되더라도 즉각적으로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카드 현금 서비스, 카드론도 사용하게 되면 신용등급이 햐향 되는데 연체 이력까지 있다면 신용등급은 5~6 단계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보통 2~30대 사회 초년생 신용등급 3~4등급)

신용 점수가 낮으면 신용 카드, 대출이 힘들어 지고 점수가 낮을수록 더 높은 이자율을 지불하게 됩니다. 연체 지연 기간에 따라 신용평가사별 분류 된 방식으로 신용 보고서에 기록됩니다. 연체된 날짜가 길면 길수록 그 하향 폭도 커지게 됩니다.

*개인 신용등급조회 : 서민금융나들목, 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 크레딧뱅크를 통해서도 구체적인 신용등급 및 신용평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